지역안전도 경남도 내 최고인 A등급

양산시, 행정안전부 지역안전도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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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도 지역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평가에서는 위험요인 항목, 방재 대책추진 항목, 시설 점검·정비 항목 등 3개 분야 총 53개 지표에 대해 안전 등급을 평가했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집중호우 등 예측 불가능한 자연 재난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관리체계를 발전시키고, 하천·하수도시설·우수저류지 등 방재시설 보강과 정비 실적을 지속해서 향상한 결과 A등급을 받게 됐다.


최고등급인 A등급의 경우 우수기관 장관 표창 수여 및 피해복구비 국고 추가지원율 +2%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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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시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높아지는 재난위험에 대비한 사전예방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양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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