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호남화력본부, 의료인 난방용품·간식 후원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발열체크소 11곳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한국동서발전(주) 호남화력본부 신상두 본부장이 여수시청을 찾아 권오봉 시장에게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겨울철 난방용품 및 간식 1000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기증된 후원품은 발열조끼 100벌과 핫팩 3000개, 전기온열기 25대 등 겨울철 난방용품과 간식 250명분으로, 보건소를 포함한 여수 지역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발열체크소 11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신상두 본부장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힘을 주고 싶었다”면서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의 안전을 걱정하는 호남화력본부의 뜻깊은 기부가 위로와 격려를 주고 있다”면서, “고생하는 의료진들이 다시금 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소중한 기증품들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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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남화력본부는 최근 상암초등학교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물품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상생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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