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선별진료소 설치로 중앙시장, 논개시장, 청과시장 1858명 검사

경남 진주시 전통시장 상인 분들에게 방역물품을 나눠주며 코로나19 검사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진주시)

경남 진주시 전통시장 상인 분들에게 방역물품을 나눠주며 코로나19 검사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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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28부터 29일 논개시장 공영주차장 내 중앙동 전통시장 임시선별 진료소를 설치해 선제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했다.


그 결과 3개 전통시장 및 주변 취약지역 상점가 상인 1858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그간 중앙동 내 확진자 발생 소식에 전통시장을 이용하면서 마을 졸여온 시민들과 침체한 상권에 시름 앓던 상인들의 걱정이 다소 해소되면서 전통시장은 다시금 예전의 활기를 되찾고자 심기일전의 기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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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수 상인연합회장은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로 모든 상인이 합심해 손님맞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며 “어려운 한 해를 버텨온 전통시장에 새해에는 더욱 많은 시민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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