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교복 기부 집중 캠페인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31일 학부모들의 교복 구매 부담 경감과 교복나눔 확산을 위해 신축년 새해 ‘교복 기부 집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복 기부 집중 캠페인은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를 위해 남구는 관내 중·고등학교 및 교육청에 교복 기부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관내 16개동 자생단체 및 통장 회의를 통해 더 많은 교복이 수집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교복 수집 대상은 셔츠와 바지, 치마, 생활복, 체육복, 조끼, 넥타이 등이며, 훼손된 교복은 수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선 학교에서 수집한 교복 물품은 협의를 통해 구청에서 협의된 날짜에 직접 방문 수거하며, 개인적으로 기증하고자 하는 주민이나 학생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청 7층 교육지원과, 주월동 빅스포 뒤에 위치한 교복나눔 공유센터를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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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기증 캠페인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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