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解弦更張 각오로 주민과 소통 새롭게 도약하겠다"
노 구청장은 2021년 신년사 통해 "신축년(辛丑年) 새해 새아침이 밝았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온통 마음이 무겁고 안타까운 심정이다. 하지만 새해에는 전례 없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활기찬 웃음이 가득 넘쳐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이같이 밝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은 " 해현경장의 각오로 주민과 소통하며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노 구청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신축년(辛丑年) 새해 새아침이 밝았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온통 마음이 무겁고 안타까운 심정이다. 하지만 새해에는 전례 없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활기찬 웃음이 가득 넘쳐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쉼 없이 달려온 민선 7기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를 훌쩍 지나가고 있다. 민선 5기와 6기를 거쳐 지나온 10년 동안 우리구는 마곡지구 개발을 시작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거듭하면서 이제는 모두가 주목하는 서남권의 중심도시, 서울의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구청장은 "이렇듯 우리구 미래성장의 기틀이 견고히 마련되고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지역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고 아낌없는 지지와 참여로 구정에 가치를 더해 주시는 주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제는 다가올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준비할 때다. 저와 강서구 공직자 모두는 어려울 때일수록 긴장을 늦추지 않고 기본으로 돌아가 원칙에 충실하자는 ‘해현경장(解弦更張 : 거문고 줄을 풀어 다시 고쳐 맴. 느슨해진 것을 긴장하도록 다시 고침)’의 마음가짐으로 주민과 항상 협력,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도시 강서구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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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구청장은 "아울러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을 바탕으로 삶의 현장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주민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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