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포항시, 2023년 울진군 개최지 확정

사진은 지난해 4월18일 경북 경산시 성암산에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를 채화한 한 칠선녀가 성화를 높이 들고 있는 모습.

사진은 지난해 4월18일 경북 경산시 성암산에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를 채화한 한 칠선녀가 성화를 높이 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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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세 감안, 내년도 울진군에서 개최키로 한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종목별로 분산개최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개최지를 2022년 포항시, 2023년 울진군 등으로 조정·결정했다. 이번 분산개최 확정은 WHO와 방역당국의 코로나19 지속적인 확산 우려 전망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란 게 경북도의 설명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체육의 출발점이자 도민의 일체감을 확인하는 도민체육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정상 개최되지 못하고 분산개최하게 되어 많이 아쉽지만 도민과 선수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도민 모두 일터와 사회 활동속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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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도내 23개 시·군 1만2000여명의 선수들이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28개 종목(시대항 28, 군대항 15)에 걸쳐 기량을 겨루는 지역 체육대전이다. 지난 2017년에는 영천시, 2018년 상주시, 2019년 경산시 등으로 개최지가 이어져 왔으나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탓에 취소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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