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 계획노선 위치도 (사진=합천군)

남부내륙철도 계획노선 위치도 (사진=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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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에서 국토교통부는 ‘남부 내륙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2월부터 시행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를 공고했다고 31일 밝혔다.


내년 1월 26일까지 평가서에 대한 공람 및 내년 1월 5일부터 6일 양일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공람 및 주민설명회는 사업 시행으로 예상되는 주민 생활환경 피해 정도 및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다.


주민설명회는 2021년 1월 6일 오후 4시 30분에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평가서(초안)에서는 경제적, 합리적, 친환경적인 점 등 환경피해 최소화에 주안점을 두어 최적 안 1안(187.3㎞, 5조6064억원)으로 합천읍 서산리와 이용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노선 직선화에 주안점을 둔 2안(177.5㎞, 5조5681억원)으로 율곡면 임북리를 합천역사 위치로 제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관련 절차 이행 후, 내년 5월경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해 철도노선 및 역사 위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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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철도노선 및 역가가 결정되면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지역발전 전략 및 역세권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해, 경상남도 및 인근 지자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남부 내륙고속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공동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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