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춘수 함양군수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적인 개최”다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서춘수 함양군수가 30일 ‘굿모닝 지리산, 함양’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성원을 보내 주신 군민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신년사를 발표했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한 결과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 전국 최우수의 쾌거와 함께 상반기 고용률 상승 경남 1위, 전국 3위의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함양군의 도시재생 사업이 2020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대상을 비롯한 4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전국 최초로 우리 함양군에서 시행한 서하초등학교 아이토피아 사업과 농촌 유토피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농업 농촌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서함양 하이패스 IC 개통 등 군민 편의를 위한 SOC 사업들이 착실하게 마무리됐다.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 쿠팡의 물류센터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함양이 가진 지리적 이점을 알리며 친환경 기업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 군수는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을 하나하나 구체화하거나 마무리하면서, 장기적으로 남부 내륙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선 우리 모두의 희망인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인 개최로 끌어내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본보기 되는 엑스포를 개최해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 군수는 “항노화 유통센터, 산삼경매장 등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산삼의 고장 함양’으로 자리매김한다”며 “오늘날의 위기 상황과 변화의 조류를 정확히 간파해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를 지역발전과 연계시키기 위해 항상 ‘처음 같은 각오와 열정’으로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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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함양군 600여 공직자 모두가 ‘군민이 주인’이라는 사명감으로 새로운 함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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