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전남도 ‘경관행정평가’ 우수시군 선정
[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2020년 전라남도 주관 경관행정평가에서 우수 시군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에도 곡성군은 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평가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를 기준으로 경관 개선 3개 분야, 7개 항목, 15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1차 심사서류와 2차 현지 평가 등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거쳐 우수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곡성군은 예술적 경관이 돋보이는 ‘스트리트갤러리 사업’과 ‘갤러리 107’개관, 골목길 경관개선을 위한 ‘곡성읍 감성충전길 사업’이 경관 및 공공디자인 분야 특수시책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경관 분야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해 디자인 개선을 통한 범죄예방 경관개선사업, 건축물 색채개선 경관협정 및 간판 디자인 개발용역이 선정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조화될 수 있도록 경관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군민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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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2021년에도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에 따른 경관 사업 추진, 예술적 감성이 있는 스트리트갤러리 조성, 공모사업 발굴, 주민참여를 통한 건축물 색채개선 및 간판 설치 사업 등 디자인 개선과 경관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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