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기간 중 아동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7500만 원 후원

포스코1%나눔재단, 광양아이키움센터에 도시락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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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광양시는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광양아이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도시락 지원금 7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광양아이키움센터(10개소)를 이용하는 아동 250여 명이 방학 기간 중 점심 도시락 혜택을 받게되며, 급식 조리부터 배달·수거까지 광양시니어클럽에서 담당한다.

급식이 지원되는 광양아이키움센터는 광양읍 5개소(청소년문화의집, 송보7차, 덕례수시아, 덕진광양의봄, 창덕1차)와 중마동 4개소(농협문화센터, 성호2-1차, 송보5차, 송보6차), 광영동 1개소(브라운스톤가야)이다.


이중 중마동 농협문화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어 돌봄센터 재개원 시 도시락이 지원될 예정이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맞벌이 부모에게 큰 고민거리인 방학 중 아이들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준 포스코1%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광양아이키움센터를 늘려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양육 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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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에서는 이 외에도 광양아이키움센터 이용 아동의 안전과 쾌적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재)사랑나눔복지재단에 5백만 원을 지정 기탁해 실내 안전바, 핸드레일 등을 설치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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