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개소 점검, 18개소 행정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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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지역 스키장 리조트 내 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방역수칙 특별점검에서 전체 업소의 15%가 수칙 위반으로 적발됐다.


강원도는 29일 "스키장 리조트에서의 코로나19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해 21~23일까지 도내 9개 스키장 리조트 내 음식점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점검 대상 스키장 리조트는 평창 3곳과 춘천, 원주, 태백, 홍천, 횡성, 정선 등 각각 1곳이다.


도는 음식점과 카페 240여 개소 중 117개소를 점검해 위생수칙 위반과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수칙 준수가 미흡한 18개소를 적발, 행정 지도했다.

주요 적발 내용을 보면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미흡 ▲소독·환기 및 종사자 증상 확인 대장 작성 미흡 ▲테이블 간 1m 이상 거리 두기 이행 미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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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열 강원도 보건위생정책과장은 "도내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방역수칙 이행 점검을 해 도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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