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의회 김종두 의장 2021년 신년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의회 김종두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전 세계인이 겪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공포와 54일간의 긴 장마,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힘겨움 속에서도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던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말했다.
거창군의회는 동료 의원들께서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역동적인 생활정치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청년정책 연구 등을 위한 의정연구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는 집행부와 양 수레바퀴가 돼 코로나19 확산 방지,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을 위한 거창 형 긴급재난지원금, 수해 피해 농가를 위한 예비비 100억원 승인, Y자형 출렁다리 개통 등 항노화 힐링 땅 조성, 승강기 관련 업체 유치 및 세계승강기 허브 도시 조성 등은 관광 분야와 거창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발전 가능성과 성과를 거뒀다.
김종두 의장은 “새로운 희망을 안고 출발하는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우리 의회가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시대변화에 걸맞은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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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 의회는 전문성, 생산성, 창의성을 바탕으로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조례제정과 연구하는 자세로 의정연구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의정 역량 강화로 군민의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하는 모범적인 1등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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