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고양시에서 25일 오후 4시 기준 총 34명의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날 31명, 전날(24명)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17명은 요양 시설 관련 확진자다. A 요양원은 입소자 중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입소자 30명(사망 1)·종사자 6명 등 총 36명이 됐다.


B 요양병원에서는 입소자 12명·종사자 3명 등 1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입소자 50명(사망 3)·종사자 30명 등 총 80명으로 집계됐다.

요양 시설 관련 감염자 가운데 타지역 주소를 둔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이 외 가족 간 확진자 7명, 지역 내 확진자 접촉자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3명, 타지역 거주 확진자 1명, 감염 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는 5명이다. 덕양구에 거주 중인 고양시민 1명은 서울 은평구 보건소에서 검사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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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1328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272명(국내감염 1,223명, 해외감염 49명/ 타지역에서 확진 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고양=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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