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에서 3번째 확진자 발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날 확진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 A 씨는 고금면에 거주하고 있는 80대 남성으로 광주기독병원에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허리 수술을 위해 입원 치료를 받고, 지난 19일 퇴원 후 광주 자녀 집에 1박을 하고 지난 20일 자녀의 차로 고금면 자택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했다.
A 씨는 지난 21일 광주 남구보건소로부터 광주기독병원 간호조무사(광주 876번)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택 자가격리 중 1차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후 지난 24일 오후 5시 2차 검사를 받고 25일 오전 1시 양성 판정을 받고 완도 3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완도군 관계자는 “확진자는 지난 21일부터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으로 접촉자는 없다”며 “고금면 자택은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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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완도에서는 지난 8월 27일 80대 부부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3번째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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