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 확산 심상치 않다’ 밤사이 23명 발생…하루 3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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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사이 23명이 발생했다. 감염경로도 다양해 지역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2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밤사이 23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날 하루 동안 총 36명이 확진자로 등록됐다.

970번은 타지역 확진자인 진주 154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971번은 최근 확산하고 있는 제주7080라이브카페 관련자로 조사됐다.


972~974·990~992번은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959번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관련됐다.

975~978번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975번은 선교시설인 BTJ열방센터와 관련이 있으며 3명은 지난 13일 확진된 서울영등포구418번의 관련자인 광주 802번과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다.


979~989번 11명은 에버그린실버하우스(요양원)의 입소완자와 요양보호사(989번)다. 요양원과 관련된 확진자는 사우나, 집들이 등 n차 감염까지 총 41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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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서는 지난 19일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0일 13명, 21일 26명, 22일 36명, 23일 15명, 24일 36명이 발생해 6일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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