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모든 유치원·초중고 28~31일 전면 원격수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감염이 급격히 확산하면서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수업이 원격으로 전면 전환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8~31일 나흘 동안 지역 전체 유치원과 초·중·고교 대해 원격수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의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라는 게 시교육청 설명이다.
다만 유치원과 초등·특수학교의 긴급돌봄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특수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1대1 또는 1대2 대면교육을 병행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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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교육감은 “정부의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로 전체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대해 향후 나흘동안 원격수업을 진행한다”며 “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수업 결손을 최대한 줄여 학력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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