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올해 지역복지사업 평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분야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순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계획의 충실성,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등 전문가 참여, 퇴원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마련,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의 통합서비스 제공에 관한 8개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주민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과 함께 공감하며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돌봄정책이다.
순천시는 주거와 돌봄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동고동락 케어안심주택 운영과 집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방문진료, 식사지원, 가사돌봄, 주거편의시설 등 25개 돌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있으며, 부서 협업과 다직종 다기관과 서비스를 연계하여 순천에 맞는 돌봄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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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특정 계층이나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확대해 돌봄을 받는 사람도, 돌보는 가족도 모두가 행복하고 더 따뜻해지는 순천형 돌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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