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졸업생 38명 … 7개월간 94시간 교육

산청군 제3기 산엔청농업인대학 기념촬영 (사진=산청군)

산청군 제3기 산엔청농업인대학 기념촬영 (사진=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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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제3기 ‘산엔 청 농업인대학 명품 딸기 과정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최경술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관계자, 졸업생 2명이 대표로 참석했으며 나머지 36명의 졸업생은 각 농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학생대표 박정규 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


제3기 산엔 청 농업인대학은 지난 6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7개월간 총 22회, 94시간의 강의가 진행됐다.

매주 금요일 진행된 딸기 명품화 교육에는 딸기 전문지도사인 김경배 작물환경 담당, 유백림 미래농업 담당이 강사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분야별 외부 강사를 초빙해 영양액 조성, 생리장해, 분포관리 등 전문지식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강의·컨설팅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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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명품 딸기 과정 교육은 2021년에 진행되는 제4기 산엔 청 농업인대학에도 개설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명품 딸기를 재배하는 우수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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