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스키장·눈썰매장 방역 점검 강화 나선다
민관합동, 21일부터 폐장 시까지 수시 방역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겨울 스포츠 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방역 점검에 나선다.
경남도는 24일 개장을 앞둔 양산 에덴밸리 스키장에서 민관 합동 방역 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은 스키장뿐 아니라 콘도, 리조트 내 식당, 인근 스키용품 대여점에 대해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동호인 장기투숙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시행한다.
도내 9개 눈썰매장 중 올해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6개 눈썰매장을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점검을 폐장 시까지 수시로 실시한다.
도내 눈썰매장 9곳 중 올해 운영을 계획 중인 6곳에 대한 방역 점검도 진행 중이다. 도와 시군은 폐장 때까지 수시로 합동 점검을 한다는 방침이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 시·군, 민간과 업체가 협력해 겨울스포츠 시설의 빈틈없는 방역과 함께 피시방과 노래연습장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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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수능 이후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PC방과 노래방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5일까지 교육청, 경찰 등과 함께 특별 점검을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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