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올해의 우수 시책 7건 선정
‘신도시-농촌지역 간 공공형 버스 순환노선 운행’ 최우수상 차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0년 올해의 우수시책’ 7건을 선정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의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7건은 무안군 공공형 버스 순환노선 운행,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선사업, 취약계층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아동과 청소년 직접지원 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 무안군 해상안전 체험관 신축, 어촌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어촌뉴딜 300 사업, 구 전통시장 부지 정비사업 등으로 그 중 ‘무안군 공공형 버스 순환노선 운행’이 온라인 국민 참여 투표를 통해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
‘무안군 공공형 버스 순환노선 운행’은 새롭게 조성된 신도시와 농촌지역 간 연계 교통망 확충 사업으로 주민 편의 제고 노력에 군민들이 높은 평가를 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오랫동안 갈등을 겪어왔던 구 전통시장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밀착형 시책이 군민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산 군수는 “한 해 동안 우리 군에서 중점적으로 시행한 정책들에 대해 군민들의 평가를 받는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이 더 많이 발굴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이 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소통행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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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의 우수시책 선정’은 신규 시책을 대상으로 정책적 효과성과 주민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2020년 첫 시행한 것으로 실·과·소에서 공모한 우수시책 60건을 대상으로 1차 내부 심사 및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7건의 우수시책을 선정하고, 최종 국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우수 시책 1건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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