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협동조합 종합대상 시상식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0 협동조합 종합대상’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0 협동조합 종합대상’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 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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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올해 가장 우수한 협동조합에 인천서부환경사업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0 협동조합 종합대상’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회는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를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서는 인천서부환경조합이 종합대상을 받았다. 1995년 설립된 이 조합은 국내 최초로 민간자본으로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자원순환과 재활용업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부문별 대상은 ▲공동구매-경기도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식원), 대전세종충남연식품협동조합(이사장 김홍교), 대구경북농자재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서정대) ▲공동판매-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한병준) ▲일자리-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장규진) ▲유통·물류-충남천안수퍼마켓협동조합(이사장 변인석) ▲사회공헌-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임경준) ▲특화사업-한국탱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호석), 여수오천산업단지식품가공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갑온)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사 영상에서 “한국판 뉴딜 28개 과제 가운데 11개 분야를 중소기업 중심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프로토콜 경제, 디지털 경제 전환을 추진하겠다”며 “스마트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는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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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협동조합의 공동행위 허용범위 확대, 주52시간제 계도기간 업종별 차등 적용,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별도 신용평가 기준 마련 등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면서 “660만 중소기업과 협동조합도 코로나 확산 등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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