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양3동 여섯번째 ‘안전 골목’ 조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양3동 골목을 여섯 번째 ‘안전 골목’으로 조성했다.
21일 서구에 따르면 구와 양3동주민자치위원회,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양3동 함께 만들어 행복한 우리골목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성과보고회는 지역주민이 참석, 의식행사와 안전한 여성친화마을 명판 제막식, 우리골목 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양3동 함께 만들어 행복한 우리골목’은 서구가 지난 3월 안전한 여성친화마을 조성을 위해 실시한 공모에 선정된 양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양동로25번길 일대 골목길’은 비좁고 경사가 급한 곳으로 주민 설명회, 안전역량 교육, 아이디어 워크숍 등을 거쳐 안전골목으로 조성됐다.
특히 ‘셉테드(CPTED) 기법’(범죄예방환경설계기법)을 적용해 골목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힘썼다.
한편 이번에 추진된 여성·아동이 안전한 우리골목 프로젝트는 지난 2015년 조성된 화정3동 안전골목을 시작으로 여섯 번째로 조성된 안전한 여성친화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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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에 취약한 마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서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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