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5편, ‘손끼임 주의’ 등 스티커 3종 배포 … 구청 홈페이지 통해 직접 신청도 가능

강남구, 연말까지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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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역내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연말까지 집중 진행한다.


이번 예방활동은 코로나19로 취소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대체한 것으로 승강기 내 모니터 송출용 안전사고예방 영상 5편과 ‘엘리베이터 안전이용’, ‘비상통화장치 안내’, ‘손끼임 주의’ 3가지의 스티커를 배포한다.

특히 스티커는 구청, 동주민센터 등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에 부착되며, 안전사고예방 영상은 지역내 교육기관에 제공해 적극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승강기 관리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과 스티커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9월 선제적인 탐사 작업으로 땅 꺼짐 사고가 우려되는 240개소를 복구하는 등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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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섭 건축과장은 “강남구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만6073대 승강기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1등 자치구’의 격을 갖춰 ‘품격 강남’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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