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영 캘리그래피 명장 ‘독도문화상’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석산 진성영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이 ‘독도문화상’을 수상했다.
(사)영토지킴이 독도 사랑회(회장 길종성)에서는 매년 연말을 맞아 독도사랑에 헌신하고 독도홍보에 기여해 온 각계 인사들에게 독도홍보대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석산 진성영 작가의 독도사랑은 8년 전 2012년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 '독도는 우리 땅' 노래 30주년 기념 및 제1회 울릉도·독도 국토순례 일환으로 독도는 우리 땅을 부른 가수 정광태 씨와 함께 독도를 입도하면서 독도와의 첫 인연이 됐다.
진 작가는 독도에 내려 '사랑한다 대한민국 이곳에 아름다운 독도가 있다'라는 독도예찬 글씨 족자를 독도경비대에 전달한 것이 독도 사랑의 시작이었다.
가수 정광태씨의 새 앨범 '독도는 한국 땅'의 앨범자켓 타이틀서체를 비롯해 독도사진전 및 고지도전 초청작품 기부, 2015년 가수 이승철과 탈북청년 42인의 하모니로 완성된 독도공연 다큐멘터리 '그날에' 타이틀서체, 독도홍보잡지 월간 '독도' 제호,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 글씨를 써 왔다.
이 밖에도 진도 새섬 주민 및 독도·죽도, 전국 가정, 해외교민들 100여 곳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서각문패·명패 달아주기 운동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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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씨는 "상을 받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결코 상을 받기 위해 일한 적은 없다."면서 "문화예술영역에서 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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