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 전국 1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가 전국 안전관리 평가에서 15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1위인 최우수를 차지했다.
경남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올해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올해 우수 어린이 놀이 시설에도 전국 7개소 중 도내 시설이 2개소가 선정됐다.
물놀이 안전관리에서는 이른 무더위에 앞서 사전 안전 점검을 하고 안전관리 요원 조기 배치, 물놀이 지역 전담 관리제 시행, 주말 비상근무 반 편성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계속 벌인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각 시·도에서 추천한 어린이놀이시설 중 안전관리 실태, 유지관리와 운영, 아동 발달 연계, 안심디자인, 공동체 활성화 등의 분야에서 도내 어린이놀이시설이 뛰어났다.
밀양시 단장면 우리 아이 마음 숲 놀이터, 통영시 광도면 안정공원 어린이놀이시설이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됐다.
이밖에 도는 올해 한 해 동안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시설 71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선제적으로 벌였다.
물놀이 지역, 승강기, 어린이 놀이시설 등 549개소를 수시 점검하고 해빙기와 동절기에 맞춘 시기별 특별점검도 161개소에서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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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호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도정의 최우선 가치인 도민 안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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