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 명소로 자리 잡은 영일대장미원이 겨울을 맞아 LED장미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포항시의 명소로 자리 잡은 영일대장미원이 겨울을 맞아 LED장미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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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포항시의 명소로 자리잡은 영일대장미원이 겨울을 맞아 LED장미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12월초부터 영일대장미원에 장미 가지 치기 작업을 진행한 뒤 2300여개의 LED로 장식했다. 지난해 설치했던 조명기구들을 최대한 재활용하면서, 예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모습으로 꾸몄다는 게 포항시의 자랑이다.

금창석 녹지과장은 "영일대 주변 야간경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하여 방문객들이 친근하고 따뜻한 장미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LED장미원의 따뜻한 불빛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시민들의 마음에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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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대 LED장미원은 내년 2월말까지 따뜻한 LED 불빛으로 빛나고, 3월부터는 다시 사계장미 5800본의 새로운 줄기와 새 잎사귀를 키워내게 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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