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행사에서 대구·경북 유학 중국인들 '화동지역 총동창회' 창립대회도 열어

‘2020 대구·경북 우정의 밤’ 행사가 지난 18일 오후 6시 상하이 티엔차이(添彩)호텔에서 열려 한·중 간 돈독한 우의 다졌다./대구시 제공

‘2020 대구·경북 우정의 밤’ 행사가 지난 18일 오후 6시 상하이 티엔차이(添彩)호텔에서 열려 한·중 간 돈독한 우의 다졌다./대구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중국 화동(華東)지역에 진출해 있는 대구경북지역 기업인들을 위한 '2020 대구·경북 우정의 밤' 행사가 지난 18일 저녁 6시 중국 상하이 티엔차이(添彩)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중국 화동지역 대구·경북기업인협의회(회장 장진태) 주최, 대구시와 경북도 상하이사무소·대구발전협의회·대구경북유학 중국인 화동지역 총동창회 후원으로 마련됐다. 화동지역은 중국 중동부 장쑤(江蘇)·저장(浙江)·안후이(安徽) 3성과 상하이(上海)를 포함하는 지역이다.

행사는 2부로 이뤄졌다. 1부에서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대구시와의 국제교류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대구시장상)을 수여하는 등 공식행사가 진행됐다.


2부에선 대구 출신 홍본영 대표가 운영하는 상하이 나오인문화매체가 중국과 합작으로 내년 1월 30일 상하이에서 공연 예정인 뮤지컬 '공룡은 살아 있다'(恐龍復活了)와 강소성 우시시(無錫市) 치파오총회의 치파오패션쇼 등 한·중 문화예술 관람으로 친선을 다졌다.

또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지역 대학에서 유학한 중국인들은 이날 '대구·경북 유학 중국 화동지역 총동창회' 창립대회를 열어, 참가 기업가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AD

이날 행사에 참가한 화동지역 대구발전협의회(회장 지앙 지에, 상하이 성화성그룹회장)는 친(親)대구, 지(知)대구 중국 인사와 중국 소재 대구시 관련 기관·단체 대표 34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대구·경북과 중국 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