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64청포도 와인' 한국와인대상에서 '골드상'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주관 제7회 대회에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264청포도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264청포도 와인 절정(13.5) 제품이 한국와인대상 '골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알렸다.
사단법인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한 2020년 제7회 한국와인대상에는 총 40개의 와이너리에서 134점의 와인이 출품됐다. 평가는 와인의 라벨을 가린 상태에서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진행됐다.
국내 최고 소믈리에(와인 전문가)들이 평가 위원으로 참석해 색, 맛, 향, 균형감 등 평가 기준을 통해 다이아몬드상 1점, 그랜드 골드상 1점, 골드상 13점, 실버상 15점, 브론즈상 20점을 선발했다.
이번에 출품한 안동시의 264청포도 와인 절정(13.5) 제품은 2019년산 청포도로 만든 오프 드라이 와인으로, 풍부한 과일 향과 산뜻한 산미를 자랑하는 단맛이 약간 있는 제품이다. 264청포도 와인은 지난해에는 '실버상'을, 올해는 '골드상'을 수상하며 제조 기술과 품질 향상을 인정받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와인 제조 기술이 안정권에 들어 품질 좋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며 "와인 제조에 맞는 고품질 청포도가 지속 생산될 수 있도록 재배기술 지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