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9만 동해시 19일 하루 '코로나19' 30명 확진
초등학생·교사 등 25명, 일가족 등 5명 확진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인구 9만여 명의 강원 동해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잇따르고 있다.
동해시 보건당국은 "19일 오전 23명의 확진자 발생한 동해시 중앙초교에서 학생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학교 확진자는 학생 23명, 교직원 2명 등 총 25명이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학생 1명과 교육 활동 보조 인력인 50대 1명 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18일 학생 805명과 교직원 105명 등 910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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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후에는 동해시 거주 일가족 4명 등 5명이 추가로 확진돼 동해에서는 이날 하루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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