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올해 ‘상복 터졌다’ … 노사민정 협력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0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위해 모범적 성과를 거둔 우수 지자체를 발굴하고 있다. 올해 17개 광역지자체, 48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했다.
창원시는 두산중공업 구조조정 최소화, 한국GM 창원공장 비정규직 해고 사태 노사합의 등을 중재하고 '일터 혁신 원팀'을 구성해 기업체에 맞춤형 컨설팅·정보 제공을 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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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최우수상 수상으로, 특례시로 발돋움하는 창원시의 역량과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에도 노사민정 상호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사관계 안정 및 지역경제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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