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평가 우수 자치단체 선정
도 단위에서 유일하게 수상 영예 안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재정성과급 2억10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도는 올해 도 단위에서 유일하게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모델을 발굴하고 공유,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영 평가를 했다.
도는 올해 전국 최초로 청년참여형과 청년분과를 신설하고, 주민참여예산제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온·오프라인 참여 등 도민참여방식을 다양화했다.
또 공동체협력지원가와 협력해 모니터링을 하고, 금융기관 자동화기기, 지역 맘카페, 도내 대학교 연계 등 수요자 맞춤형 홍보로 전년 대비 제안 규모가 7배 증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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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실 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주민참여예산 팀이 없는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제안 규모가 7배 증가하는 등 도민의 참여가 대폭 확대됐다"며 "이제는 상담 등을 통해 사업의 질을 높이고 경남형 주민참여예산제를 내실화해 시군으로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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