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경남 양산시장(가운데)이 교통카드를 기탁받고 있다.(사진=양산시)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가운데)이 교통카드를 기탁받고 있다.(사진=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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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의 등하굣길 지원을 위해 마이비와 세원에서 5만원권 교통카드 200장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기탁식에 참여한 세원 김창호 대표와 마이비 이준훈 상무는 “추운겨울 시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의 등하굣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올해도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일권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청소년들을 위해 이렇게 기부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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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탁된 교통카드는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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