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05% 거래량 34,962 전일가 147,7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섬유증 치료제 베르시포로신 IPF 글로벌 2상 환자 모집 완료 대웅제약 펙수클루, 헬리코박터 제균 적응증 추가 "특허·가격으로 글로벌 시장 뚫었다" …K바이오, 선택과 집중 주가가 강세다. 메디톡스 메디톡스 close 증권정보 086900 KOSDAQ 현재가 102,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2.84% 거래량 46,935 전일가 105,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2종 유럽 MDR CE 인증 획득 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 메디톡스, 식약처 개별인정형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 출시 와의 '보톡스 분쟁' 패소 소식에 주가 급락이 전망됐으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예비판결을 뒤집고 수입금지 기간이 10년에서 21개월로 대폭 단축된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10시24분 기준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4.44% 오른 15만4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 때 전일보다 18.88% 상승한 16만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ITC가 보톡스 분쟁에서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줬지만 대웅제약의 보톨리늄 톡신 제재 '나보타'의 수입 금지 기간을 21개월로 대폭 줄인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6일(현지시간) ITC는 대웅제약과 메디톡스의 보툴리늄 균주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최종판결에서 "나보타가 관세법 337조를 위반했다"며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줬다. 다만 보툴리늄 균주에 영업비밀이 존재한다는 메디톡스의 주장은 인정되지 않아 나보타에 대한 수입금지 기간이 10년에서 21개월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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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수입금지 기간이 단축된 것은 사실상 승소라는 입장이다. 또한 ITCT의 수입금지 명령에 대해서도 즉각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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