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수원 등 도내 19개 시ㆍ군 39개 쌈지공원 안에 '경기평상'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평상은 생활 속 '쉼'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공간에 벤치 등 휴게 시설물을 설치해 보편적 휴식이 가능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도심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녹색 쉼터를 제공하는 쌈지공원 사업과 연계해 조성 단계부터 경기평상 설치 사업을 반영, 총 42억원을 들여 벤치 192개, 파고라 17개 등을 설치했다.
주요 사업 대상지는 수원, 용인, 성남, 부천, 화성, 안산, 김포, 광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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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2021년도 쌈지공원 사업에도 경기평상을 반영해 도민 모두가 보편적인 쉼이 가능한 '차별 없는 쉼'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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