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시민 편의와 안전 증진을 위해 내년에 147억원을 투입, 93건의 지역정보화사업을 추진한다.
성남시는 14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지역정보화위원회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내년 성남시 지역정보화사업 시행계획을 심의ㆍ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정보화사업의 주 목표는 시민들이 홈페이지에 쉽게 접근하고 자료 활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기능 개선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외에도 ▲정보자원을 공유 협업하는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확대 구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확대 구축 ▲성남형 스마트 그린 쉼터 조성 ▲범죄 사각지대 CCTV 확대 설치 ▲AI기반 CCTV 지능형 관제시스템 확대 등의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확대 구축으로 IT자산의 표준화와 자원의 탄력적 운영, 정보인프라 투자 및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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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확대 구축으로 CCTV 영상을 경찰서, 소방서와 연계하고 공유해 범죄,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성남시 지역정보화사업으로 시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 여건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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