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 씨 울주군 취약계층 어린이에 ‘기부천사’로
제5회 울주산악영화제 홍보대사 활동비 전액과 사비 더해 기부금 쾌척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소유진 씨가 울산 울주군 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기부금을 쾌척했다.
소유진 씨의 뜻에 따라 기부금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올해 영화제를 통해 울주군과 인연을 맺은 소유진 씨는 영화제 홍보대사 활동을 위해 영화제 측에서 지급하기로 한 활동비 전액에 사비를 보태 울주군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영화제 측에 전달했다.
소유진 씨의 기부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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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와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는 소유진 씨는 “코로나19 때문에 울주군에 가지 못해 아쉬웠다”며 “기부로 마음을 전하며 추운 겨울을 보낼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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