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이우범 부총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전남대학교는 이우범 부총장이 지난 14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보건의료 종사자, 돌봄 종사자, 배달업 종사자, 환경미화원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상황에서도 시민의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헌신하고 계신 ‘필수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캠페인이다.
이 부총장은 이날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전남대학교가 함께 합니다’란 슬로건이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나섰다.
그는 “코로나19로 교육은 물론 경제, 사회활동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지만 필수노동자들로 인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며 “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부총장은 여수시의회 고용진 시의원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회재 국회의원, 이상훈 국립청소년우주센터원장, 김태호 전남대 수산해양대학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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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후속주자로 지명받은 사람은 ‘필수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취지의 슬로건을 적은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어 SNS에 게재하고, 캠페인을 계속 이어가 주기를 바라는 대상을 지명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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