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1동과 목2동 각각 지역 활성화 분야, 학습공동체 분야 행정안전부장관상(최우수상) 수상

양천구,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2개 분야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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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목1동과 목2동이 지난 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열린사회시민연합과 행정안전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지난 2001년부터 읍면동 단위의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는 전국 309개 사례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를 거쳐 68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 3차 심사에서 상격이 최종 결정됐다.


최종 심사 결과 양천구 목1동과 목2동은 지역 활성화와 학습공동체 2개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목1동은 지역 활성화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 모두에게 편리한 ‘유니버셜 마을 만들기’,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높은 청년 실업률로 인한 청년소외를 극복하기 위한 ‘청년참여 유휴공간 발굴·운영 사업’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목2동은 학습공동체 분야에서 어울림쉼터와 용왕산 숲속활력소를 활용한 다양한 커뮤니티 사업, 양천구 18개 행정동에 도입된 ‘자치회관 수강신청 전자문서 시스템’, 언택트 학습플랫폼 사업인 ‘ON通(통) 집놀이터’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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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바람직한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주민자치위원 분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로 우리 구가 4년 연속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입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올해 2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값진 결과를 낳게 됐다”며 “내년에는 11개 동으로 확대되는 주민자치회 또한 성공적으로 추진해 한층 더 발전하는 ‘양천형’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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