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과 토성의 397년만의 랑데뷰!’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송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21일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과 아름다운 토성이 약 400년 만에 역사적인 만남을 가진다.
24절기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동짓날 21일 18시 30분 목성과 토성이 하나처럼 보일 정도로 가장 가깝게 접근한다.
목성과 토성의 대접근(Great Conjunction)은 드물게 일어나는 현상으로 타 행성들과 다르게 두 행성이 가깝게 접근하는 일이 거의 없다.
이번 대접근은 유례없는 대접근으로 지구에서 보이는 거리가 보름달 지름의 1/5일 정도로 가깝게 붙을 전망이다.
해당 시간 서쪽 지평선 근처에서 눈으로 볼 수 있으며, 천체망원경으로 보면 목성과 토성을 이루고 있는 4대 위성, 아름다운 고리를 가지고 있는 토성까지 관측할 수 있다.
다음 대접근은 2080년이나 2400년에나 볼 수 있으리라 예측되는 만큼 많은 사람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관측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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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17시 30분부터 19시까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송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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