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올해 '시민 제안' 의견 14.2% 정책 반영
장난감 수리센터 운영 등 225건 제안 접수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춘천시가 올해 시민이 제안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 비율이 14.2%로 나타났다.
16일 춘천시에 따르면 제안 접수는 2018년 249건, 2019년 281건, 2020년 225건이다.
정책으로 채택된 비율은 2018년 2%, 2019년 14.5%, 2020년 14.2%로 2019년을 기점으로 많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민주권위원회'가 제안심사를 맡아 시민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시민이 고르면서 채택률도 자연스럽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올해 우수 제안자 시민은 동상 2명, 장려상 6명, 노력상 3명 등 총 11명이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접견실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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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안 내용은 장난감 수리센터(병원) 운영, 보도블록 설치 매뉴얼 제작, 장애인을 위한 동영상 채용설명회 등이다.
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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