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2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도전한다 … 예비회원 승인받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음악 부문 OK … 정식회원 지정 시 문화예술 국제도시 부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시가 지난 11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네스코 음악 부문에서 창의도시 예비회원으로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2022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전망도 한층 밝아졌다.
창의 도시 네트워크는 도시 간 발전과 경험, 협력으로 지역 경제와 사회·문화적 발전을 장려하는 유네스코 사업이다.
창의도시 예비회원도시는 창의도시 지정 추진을 준비하는 도시이며 정식회원은 창의도시로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예비회원 가입을 승인받은 도시는 한국 유네스코창의도시네트워크 회원으로 국내의 다양한 창의도시 네트워크 관련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창의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연례회의와 워크숍에 참석하는 등 국제교류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예비회원 가입 승인을 계기로 국내외 창의도시와 협력 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울산의 로컬뮤직을 기반으로 한 음악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할 계획이다”며 “반드시 유네스코 정회원도시가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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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지정되면 유네스코의 이름과 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유네스코의 지속적인 국제협력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도시와의 정보와 지식 교류 등을 통해 도시 브랜드 향상 효과를 얻는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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