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먹통소동 이틀 만에 구글 '지메일' 또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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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구글의 이메일 서비스인 지메일에서 16일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구글·유튜브 먹통 소동이 발생한 지 이틀 만이다.


인터넷 서비스 장애를 집계하는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경부터 지메일 사용자들의 오류가 급증했다.

구글 역시 오전 6시30분경 상태 대시보드를 통해 "지메일에 접근할 수 있지만 지연 시간이 길어지거나 오류 메시지 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구글 측은 "오전 9시에 다수 사용자에게 영향을 주는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4일 한국시간 기준 오후 8시47분부터 9시32분까지 약 45분간 구글,유튜브 등에서 전세계적으로 장애가 발생해 전세계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 이 기간 유튜브에 접속하면 '로드 중 오류'라는 메시지가 뜨며 이용이 원활하지 않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는 유튜브뿐 아니라 문서서비스인 구글 독스, 지도, 구글 미트 등 18개 서비스에 오류가 있다는 게시물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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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측은 15일 입장을 내고 "구글 내부 스토리지 할당량 문제로 인한 인증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다. 불편을 겪은 모든 이용자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향후 해당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구글의 공식 사과 하루 만에 또 오류가 발생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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