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ES서 '최고혁신상' 2개 등 24개 수상…역대 최다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LG전자가 내년 1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를 앞두고 최고 혁신상 2개를 포함해 참가 이래 역대 최다인 혁신상 24개를 수상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15일(현지시간)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 수상 제품들을 발표했다.
LG전자는 48형 올레드 TV와 음성만으로 냉장고 문이 열리는 인스타뷰(Instaview,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가 각각 게이밍 부문과 생활가전 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LG 올레드 TV는 ▲게이밍(Gaming) ▲영상디스플레이(Video Display) ▲지속가능성·에코디자인 및 스마트에너지(Sustainability, Eco-Design & Smart Energy) 등 3개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 1개를 포함해 모두 5개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최초 공개된 2013년부터 혁신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최고혁신상의 영예를 안았다. 얇고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용이해 롤러블, 월페이퍼, 갤러리 디자인 등 다양한 폼팩터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을 100℃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TrueSteam), 옷을 1분에 최대 200회 털어주는 무빙행어(Moving Hanger) 등 특허 기술이 적용된 의류관리기인 LG 스타일러도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았다.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한 전자식 마스크도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마스크는 앞면에 교체 가능한 헤파필터(H13등급)와 초소형 팬을 탑재해 사용자는 헤파필터를 통과한 공기를 들이마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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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고품질의 구형(球形) 얼음을 만드는 크래프트 아이스 냉장고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인공지능 DD(Direct Drive)세탁기와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세트 ▲LG 코드제로 A9S 무선청소기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와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LG 그램 17 ▲LG 시네빔 레이저 4K ▲5G 스마트폰 LG 벨벳과 LG 윙 등 전략 제품들도 혁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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