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최고경영자가 안전ㆍ보건정책을 기업 경영방침에 반영해서 발생 가능한 산업재해와 질병 등을 예방하는 시스템을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분야 공공기관 중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최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2018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안전 최우선 정책을 선언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안전보건 담당 조직 'GTO119' 운영, 안전교육 이수 의무화 등 사내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은 경기관광공사가 안전보건법규를 준수하고 경영자와 근로자의 안전경영활동을 위해 안전보건매뉴얼과 프로세스ㆍ절차서ㆍ지침서를 국제표준에 맞춰 제정하며 지속적으로 관리체계를 정비해 거둔 성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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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전보건 법규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준수해 임직원이 행복한 일터로 만들고, 나아가 안전한 경기관광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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