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박소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6월 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박소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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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배우 박소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박소담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6일 "박소담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자가 격리 후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소담이 참여한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 일정에 대해서는 "연극도 2주간 중단했다. 이후 구체적인 스케줄은 논의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측은 출연 배우 중 한 명인 박소담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소속사 직원의 접촉자로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제작사 측은 "해당 직원은 지난 3일 오후 박소담과 미팅한 바 있다. 공연장 내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관리했기 때문에 감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당분간 공연을 진행하는 것이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해 2주간 공연을 멈추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오는 18일부터 공연이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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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까칠한 성격의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연극이다. 박소담을 비롯해 이순재, 신구, 유리, 채수빈, 이도엽, 김대령, 조달환, 강지원 등이 출연한다.


최은영 인턴기자 cey12148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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