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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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다.


3일 광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8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 폐기물 처리 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인근을 지나던 한 시민이 불길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없지만 폐기물 처리 설비와 폐기물 약 10t 가량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생활폐기물품, 폐가구 등이 많이 쌓여있어 진화작업에 애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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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잔화 정리 중이며 완진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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