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안전한 환경에서 수능 치를 수 있어야 한다”
수능 시험장 사전점검 ‘철저한 방역 당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은 김산 군수가 오는 3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안전과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지난달 30일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란)과 함께 관내 시험장을 찾아 방역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군에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과 인근 지역 확진자 발생으로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방역과 감염병 예방을 더욱 빈틈없이 하고 있다.
또한, 방역 마스크 12만 매를 시험 당일 이전에 배부할 예정이며, 학원과 스터디카페 등 특별 방역 점검 실시와 함께 수능 전 시험장 방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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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낸 우리 수험생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모든 수험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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