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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공모전’ 휩쓴 동서대 방송영상학과 … 대상·우수·장려 5개 수상

최종수정 2020.12.01 14:03 기사입력 2020.12.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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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학생팀, 제15회 부산영상공모전 싹쓸이

부산영상공모전에서 상을 수상한 동서대 학생팀들.

부산영상공모전에서 상을 수상한 동서대 학생팀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서대(총장 장제국) 방송영상학과 학생들이 ‘제15회 부산영상공모전’에서 대상 1팀과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 등을 포함해 무려 5개의 상을 쓸어 담았다.


부산시와 부산영상포럼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극복과 예방, 그리고 부산의 역사, 문화, 관광 등 부산과 직접 관련된 주제를 다뤘다.

대상은 상금 200만원으로 방송영상학과 2학년 이혜영, 이주현, 허한비, 김정회, 장지윤씨가 수상했다.


대상작 ‘자개:명성과 골목’ 작품은 약 11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부산 좌천동 자개골목의 역사와 가치를 유려한 영상미와 함께 나전칠기의 아름다움과 장인들의 진솔한 인터뷰로 담아냈다.


우수상에는 부산의 다채로운 색깔을 외국인과 타 지역민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이는 ‘Beautiful Busan’의 작품을 출품한 임유경, 권태호, 김서인, 서예은씨가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대평동’(박지은, 윤다영, 서연수, 박희주) ▲‘시장(市場)’(한다은, 김유경, 옥나연, 장서영) ▲‘소막’(유하나, 이유진, 고윤애, 김경욱, 권선미, 임재혁)이 수상했다.


이번 선정된 작품들은 방송영상학과 ‘작품제작1/지도교수:박미선,이미정’, ‘In-school Field Study(교내현장교육)/지도교수:오종서,이자혜,박미선,박덕춘,장지태’ 수업을 통해 제작됐다.


IFS는 PD와 작가, 카메라맨, 편집감독 등 다양한 직무별 협업이 이뤄지는 현장실무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 특성화 사업을 통해 시작된 후 올해 7년째를 맞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이혜영 씨는 “작품을 제작하면서 잠시나마 1970년대의 좌천동 자개골목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이곳에 삶을 묵묵하게 바친 장인들의 땀을 기록하면서 우리 옛 것의 아름다움과 좌천동의 명성과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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