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사회적기업 육성 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평가에서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000만 원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가 추진한 사회적기업 시책사업과 일자리창출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북구는 사회적기업 활성화, 사회적기업 발굴, 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 육성, 기타 등 5개 종합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북구는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재정 지원 사업을 통해 고용 창출에 힘써왔으며 사회적경제 조직의 발굴·육성, 사업개발비 지원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강화에 주력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의 재화나 용역,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와 판로지원 공공기관 업무협약 체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동판매장 운영 등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5대 분야 19개 과제 추진하면서 사회적경제 협의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역량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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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은 민생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경영 컨설팅과 제품홍보 확대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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