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대학일자리센터 ‘일본취업 Ons-Stop 과정’ 성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학기 주 2회 총 38시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일본취업 Ons-Stop 프로그램 심화과정’을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어 직무 회화 교육, 일본채용설명회 및 일문이력서 작성 특강과 컨설팅도 지원, 일본취업을 위한 서류 준비까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외취업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정부지원 및 협력기관에서 실시하는 K-move과정 등을 안내해 장기적 성과 창출도 이어지도록 했다.
앞서 진행된 1학기 프로그램 운영에서 대면으로 진행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그 결과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뷰티미용학과 최소연씨는 “히라가나도 익숙하지 않았는데 일본취업 One-Stop 프로그램을 1, 2학기 모두 참여한 결과 지금은 자연스럽게 회화를 구사할 수 있게 됐고, 비즈니스 용어 또한 익숙해질 수 있었다”면서 “일문 이력서를 마무리하고 지원 경로 등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감도 생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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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호남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확실한 상황들이 계속적으로 이어지지만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커리어 개발을 위해 다각적으로 고민하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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